
홍남기 전 경제부총리 [사진 제공: 연합뉴스]
감사원은 최근 홍 전 부총리를 불러 문재인 정부 당시 국가채무비율을 실제보다 낙관적으로 전망해 재정 운영 지표로 활용했다는 의혹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가채무비율이 양호할수록 정부는 적극적으로 재정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서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찬

홍남기 전 경제부총리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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