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박정하 대변인 제14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대협의회 브리핑에서 "당정은 최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이 심각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금융 부담 완화와 내수 활성화를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약 57만 소상공인의 8천여억 원의 환수금 부담이 면제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당시 매출 정보가 없던 상황에서 긴급히 지원돼 행정청, 소상공인의 귀책사유가 없던 점, 현재 고금리로 소상공인 경영이 어려운 점 등이 고려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해서 이철규 의원이 지난 27일 대표 발의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야당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또 소상공인의 이자 비용 겸감을 위해 기존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프로그램' '새출발기금'을 확대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고 박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매출증대를 위해 전국민 소비 캠페인인 눈꽃 동행 축제를 12월에 개최해 전국적 할인행사를 시행하고, 온누리 상품권 구매 한도도 특별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