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진 당무감사위원장은 오늘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현장감사 이후 첫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 금요일에도 회의하고 앞으로 매주 평가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 위원장은 A,B,C,D 등 감사 기준을 정해 평가하고 있으며, 11월 말까지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무감사 결과는 당협 위원장을 맡아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 현역 의원과 원외 인사들에 대한 총선 공천의 평가 지표로 활용됩니다.
구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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