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으로 무너진 네팔 북서부 산간 마을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앞서 네팔에서는 지난 3일 발생한 진도 5.6에서 6.4 규모의 지진으로, 현재까지 157명 이상이 사망하고 375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또 가옥 8천 채 이상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되는 재산피해도 났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수아

지진으로 무너진 네팔 북서부 산간 마을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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