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취재]
또, 엄격한 컷오프를 실시하고, 금고 이상 전과자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 당의 명예를 실추한 사람은 공천에서 배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소희 혁신위원은 혁신안 발표 이후, "닫힌 국민의 마음을 치료한다는 생각으로 만든 혁신안"이라고 설명하며 "상향식 공천 대상에서 대통령실 출신 인사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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