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모든 민원 서비스가 중단되며 국민들께 큰 불편과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사태를 대비한 아무런 준비없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불과 5개월 전 개통 첫날부터 먹통이 된 4세대 교육행정 정보시스템과 아직도 오류가 지속되는 차세대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을 봤는데도, 소 잃고 외양간도 고치지 않은 윤석열 정부"라고 강 대변인은 비판했습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