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상혁, 최우제, 문현준, 이민형, 류민석 다섯 명의 선수가 하나가 된 모습은 국민들과 전 세계인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e스포츠가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네 개의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우승으로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우리나라의 명성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렸다"면서 정부는 게임 산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희형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