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이종성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자협 소속 회원들이 어제 오후 무단으로 의원실에 난입해 20여시간 동안 불법 점거했다며, 형사적 범죄임은 물론 국회 입법권을 정면으로 도전한 중대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장연에 민형사적 책임과 사회적 책임을 지우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기자회견하는 이종성 의원
전장연은 개정안이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센터 설립과 운영, 참여를 어렵게 만들어 중증장애인 배제 경향을 심화시킬 우려가 있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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