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민찬 대통령실, 북 9.19 파기 선언에 "예견된 반응‥국민 생명·안전 위해 필요한 조치할 것" 대통령실, 북 9.19 파기 선언에 "예견된 반응‥국민 생명·안전 위해 필요한 조치할 것" 입력 2023-11-23 10:27 | 수정 2023-11-23 10: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북한이 사실상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를 선언한 데 대해, 우리 정부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MBC와 통화에서 북한의 이번 조치는 예견됐던 반응이라며, "군사합의 기간에도 북한은 이미 그 합의를 지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우리 정부는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에 대응해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조항을 효력 정지했고, 군사분계선 항공 감시와 정찰 활동도 복원시켰습니다. #대통령실 #북한 #9·19 남북군사합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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