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개최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로 확정됐습니다.
부산은 현지시각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 BIE 총회 1차 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165개 회원국으로부터 29표를 얻는데 그쳐, 119표를 받은 리야드에 큰 표차로 패했습니다.
또 다른 경쟁상대였던 이탈리아 로마는 17표를 받았습니다.
남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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