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민찬 윤 대통령, 새 대변인에 김수경·국정상황실장에 조상명 임명 윤 대통령, 새 대변인에 김수경·국정상황실장에 조상명 임명 입력 2023-12-03 10:08 | 수정 2023-12-03 10: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윤석열 대통령이 수석비서관 개편과 맞물려, 대통령실 새 대변인에 김수경 통일비서관, 국정상황실장에 조상명 사회통합비서관을 각각 임명됐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최근 윤 대통령이 김수경 신임 대변인과 조상명 국정상황실장에 대한 인사 발령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의 임기 시작일은 오는 4일부터입니다. 김수경 신임 대변인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한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던 지난 7월부터 통일비서관으로 일해왔습니다. 조상명 신임 국정상황실장은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에서 안전정책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김수경 신임 대변인과 조상명 신임 국정상황실장 #윤석열 대통령 #김수경 #조상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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