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제공]
비상탈출에 성공한 조종사는 우리 해경에 의해 해상에서 구조됐고, 현재 안정적인 상태인 가운데 군산 공군기지로 옮겨져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주한미군은 "F-16 전투기 1대가 서해상에서 일상 비행 임무 수행 중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며 "비행 중 응급 상황의 원인에 대해 철저한 사고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홍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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