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고(故)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 산소 찾은 장제원 의원
장 의원은 어제 자신의 SNS에 최근 선친 고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 산소를 찾았다며 "보고 싶은 아버지! 이제 잠시 멈추려 합니다"라며 불출마를 시사했습니다.
장 의원은 총선을 4개월 앞두고 당내에서 주류의 희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불출마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신준명

아버지 고(故)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 산소 찾은 장제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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