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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 대통령이 경제인들과 폭음? 무조건적 비난·폄하 참담"

국민의힘 "윤 대통령이 경제인들과 폭음? 무조건적 비난·폄하 참담"
입력 2023-12-15 17:36 | 수정 2023-12-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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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윤 대통령이 경제인들과 폭음? 무조건적 비난·폄하 참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활동 지원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2023.6.21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유럽순방 도중 재벌 총수들과 술자리를 열었다는 한겨레21 보도와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을 두고, 국민의힘은 "무조건 폄하하기에만 여념이 없는 민주당의 비난이 참담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국익을 위한 순방 성과에는 단 한 번 언급도 없더니, 동행한 경제인들과의 늦은 저녁식사 자리에조차 (민주당은) '폭음'을 들먹이며 비난을 퍼붓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윤 대통령이 경제인들과 폭음? 무조건적 비난·폄하 참담"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자료사진]

    윤 선임대변인은 "이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유치위원 등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그럼에도 제대로 사실확인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순방에 함께한 경제사절단은 대통령의 외교성과를 바탕으로 투자협약 체결, 신시장 개척 등 실질적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상식적인 정당이라면 대통령의 순방외교 성과가 어땠는지 먼저 따져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습니다.

    윤 선임대변인은 "정부와 기업의 국익을 위한 노력도 민주당에는 그저 비난하고 깎아내릴 대상이 될 뿐"이라며 "정치공세와 정쟁으로 결코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음을 명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 혈세를 써가며 해외에 나가서 재벌 총수와 '소폭 만찬'을 벌였다니 윤석열 대통령의 혼신의 대장정은 폭음이냐"며 "이러니 119대 29라는 충격적인 외교참사가 벌어진 것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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