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민찬 대통령실 "늦었지만 여야 합의 하에 예산안 확정되어 다행" 대통령실 "늦었지만 여야 합의 하에 예산안 확정되어 다행" 입력 2023-12-20 15:08 | 수정 2023-12-20 15: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회에서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에 합의하자 대통령실은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늦었지만 여야 합의 하에 예산안이 확정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정부에서 잘 집행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양당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만나, 당초 정부안보다 4조 2천억 원 감액된 652조 7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실 #예산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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