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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민찬

대통령실 "늦었지만 여야 합의 하에 예산안 확정되어 다행"

대통령실 "늦었지만 여야 합의 하에 예산안 확정되어 다행"
입력 2023-12-20 15:08 | 수정 2023-12-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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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늦었지만 여야 합의 하에 예산안 확정되어 다행"
    국회에서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에 합의하자 대통령실은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늦었지만 여야 합의 하에 예산안이 확정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정부에서 잘 집행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양당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만나, 당초 정부안보다 4조 2천억 원 감액된 652조 7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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