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나연 서울 양천구 16층짜리 아파트서 불‥주민 30명 대피 서울 양천구 16층짜리 아파트서 불‥주민 30명 대피 입력 2023-01-01 18:06 | 수정 2023-01-01 18: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 오후 2시 반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16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60대 여성 한 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3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 #아파트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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