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교통공사 측은 출입문을 고치기 위해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킨 뒤 열차를 차고지로 옮기려 했으나, 이 과정에서 출입문이 고쳐져 열차를 다시 정상 운행시켰습니다.
공사 측은 뒤따르던 열차가 8분 만에 도착했지만 출근길 인파가 몰리면서 승하차 과정이 늦어져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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