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7시 반쯤 부산 수영구 망미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차단기에서 불꽃이 시작됐다는 음식점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지윤수
부산 수영구 식당 화재‥인명피해 없어
부산 수영구 식당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1-19 23:41 |
수정 2023-01-1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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