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다니엘 [어도어 제공]
다니엘은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수를 깨닫고 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많은 분들께 메시지가 전달됐고, 돌이킬 수 없게 됐다"며, "표현이 부적절했고 이 부분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니엘은 지난 19일 뉴진스 팬들에게 "'차이니즈 뉴 이어'에 무엇을 하느냐"고 물어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필희

뉴진스 다니엘 [어도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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