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현진 경찰, 차 안에 13개월 된 아들 방치한 친부 현행범 체포 경찰, 차 안에 13개월 된 아들 방치한 친부 현행범 체포 입력 2023-01-21 22:03 | 수정 2023-01-21 22: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추운 날씨에 13개월 된 아들을 시동 꺼진 차에 방치한 혐의로 40대 친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저녁 7시 10분쯤, 수원시 권선구의 한 오피스텔 1층 주차장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주차하고 시동을 끈 뒤, 뒷좌석에 13개월 된 아들을 혼자 두고 자리를 비워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40여 분만에 차로 돌아온 남성은 경찰에 "잠시 편의점에 다녀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방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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