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현진 귀성길 정체 대부분 풀려‥"설 당일 정체 가장 극심" 귀성길 정체 대부분 풀려‥"설 당일 정체 가장 극심" 입력 2023-01-21 22:24 | 수정 2023-01-21 22: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설 연휴 첫날인 오늘, 밤이 깊어지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대부분 풀렸습니다. 밤 10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반, 광주 3시간 20분, 강릉은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당일인 내일, "귀성·귀경 및 여행객이 동시에 몰려 가장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귀성 방향은 내일 오후 1시쯤, 귀경 방향은 내일 오후 3시쯤, 절정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귀성길 #고속도로 #교통정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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