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 2명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30대 승용차 운전자는 면허 정지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옆 차로를 달리던 택시와 전봇대를 차례로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차현진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