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현진 설날 인천서 음주운전하다 택시·전봇대 들이받은 30대‥4명 부상 설날 인천서 음주운전하다 택시·전봇대 들이받은 30대‥4명 부상 입력 2023-01-22 07:53 | 수정 2023-01-22 07: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 새벽 1시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택시와 전봇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 2명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30대 승용차 운전자는 면허 정지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옆 차로를 달리던 택시와 전봇대를 차례로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설날 #인천 #왕길동 #음주운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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