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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1시간 만에 완전 진화됐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으로 번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이 불로 건물에 있던 12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이 중 1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하 주차장의 환기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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