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후 7시쯤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의 한 펄프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3백5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휴일이라 공장 직원이 출근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김현지
대전 펄프 공장서 불‥3천여만 원 피해
대전 펄프 공장서 불‥3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23-02-06 05:47 |
수정 2023-02-0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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