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김지인

'라임 주범' 김봉현 도피도운 조카 실형‥조력자 2명은 집행유예

'라임 주범' 김봉현 도피도운 조카 실형‥조력자 2명은 집행유예
입력 2023-02-07 16:35 | 수정 2023-02-07 16:36
재생목록
    '라임 주범' 김봉현 도피도운 조카 실형‥조력자 2명은 집행유예

    법원 나서는 김봉현 조카 [사진제공:연합뉴스]

    '라임 사태' 주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조카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재판부는 작년 11월, 경기도 하남 팔당대교 부근까지 김 전 회장을 차에 태워주고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도록 도운 혐의로 기소된 조카 김 모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전 회장의 도주 행적을 허위로 진술해 수사에 혼선을 초래했지만, 이후 잘못을 인정하고 검거에 도움을 준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도피 조력자인 연예기획사 관계자 홍모씨에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김 전 회장 누나의 애인 김 모 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누나의 애인 김 씨는 도주 직후 휴대전화로 김 전 회장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도피를 도왔으며, 홍 는 김 전 회장을 과거 서울 강남의 호텔에 숨겨주고 김 전 회장 보석 석방 이후 대포폰을 개통해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