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진선 '청보호' 인양, 이르면 오늘 가능할 듯 '청보호' 인양, 이르면 오늘 가능할 듯 입력 2023-02-08 11:05 | 수정 2023-02-08 11: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청보호 인양 준비 [목포해경 제공]서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 선체 인양 작업이 이르면 오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은 청보호를 전남 신안군 소허사도 해상으로 옮긴 데 이어, 화물 고정 벨트를 추가로 연결한 뒤 오후쯤 뒤집혀 있는 청보호를 천천히 끌어올려 바다 위에서 바로 세우기로 했습니다. 이후 배수 작업과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인 뒤, 목포에 있는 조선소로 청보호를 예인해 정밀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청보호 #인양 작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