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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검은 오늘 오전 경찰청 정보국 등 7곳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10.29 참사에 대한 각종 보고서 등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컴퓨터에 저장된 핼러윈 대비 보고서 파일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과 김진호 전 용산서 정보과장을 지난해 12월 구속기소한 바 있습니다.
정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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