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가수 [TV조선 제공]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점수 조작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정해진 기준에 따라 점수가 집계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임영웅 씨의 팬들은 지난해 5월, KBS 뮤직뱅크에서 1위 후보였던 임 씨가 전체 점수의 20%를 차지하는 방송 횟수 부문에서 0점을 받아 다른 걸그룹에 밀렸다며 점수 조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세영

임영웅 가수 [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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