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서울 소방본부
이 불로 5층에 거주 중이던 생후 8개월 아이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었고, 건물 안에 있던 주민 3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또 창고에 보관 중이던 원단과 사무기기 등이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정우

자료제공: 서울 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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