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3살 여성은 숨졌고, 아들인 29살 천 모씨는 연기를 흡입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천 씨가 스스로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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