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해경제공
여수해양경찰서는 사고 현장에 유막이 분포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정과 경비함정 6척을 투입해 방제작업에 나섰습니다.
여수해경은 급유선에서 선박 연료로 쓰는 기름을 다른 탱크로 옮기는 과정에서 기름이 바다로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과 유출량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형석

여수해경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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