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민형 '가짜 뇌전증' 병역 기피 혐의‥30대 남성 2명 구속 '가짜 뇌전증' 병역 기피 혐의‥30대 남성 2명 구속 입력 2023-02-14 22:36 | 수정 2023-02-14 22: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연합뉴스TV 제공]뇌전증 환자 행세로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아 병역을 감면받거나 등급을 낮춘 혐의로 30대 남성 두 명이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합동수사팀은 이들이 병역 기피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고, 신병 확보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지난 10일 법원에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병역비리 알선업자 구 모 씨와 김 모 씨, 그리고 이들에게 병역 기피를 의뢰한 현직 운동선수와 영화배우 등 70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가짜 뇌전증 #병역 기피 #허위 진단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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