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연합뉴스TV 제공]
서울남부지검 합동수사팀은 이들이 병역 기피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고, 신병 확보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지난 10일 법원에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병역비리 알선업자 구 모 씨와 김 모 씨, 그리고 이들에게 병역 기피를 의뢰한 현직 운동선수와 영화배우 등 70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김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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