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340억 은닉' 혐의 김만배‥석방 3개월 만에 다시 구속 '340억 은닉' 혐의 김만배‥석방 3개월 만에 다시 구속 입력 2023-02-18 01:49 | 수정 2023-02-18 01: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연합뉴스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석방된 지 석 달 만에 다시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정민 영장전담판사는 대장동 개발 범죄수익을 숨기고, 각종 증거를 은닉한 혐의로 김 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번 범죄의 형태나 특성, 김만배 씨와 관련자들의 관계에 비추어 볼 때 증거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김씨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장동 개발 범죄수익 340억 원을 수표로 찾아 차명 오피스텔, 대여금고에 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만배 #서울중앙지법 #구속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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