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고성 토성면 사찰 화재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소방당국이 헬기까지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불은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찰 내 정자가 불에 탔습니다.
해당 건물은 문화재는 아니고, 신축 중인 사찰 대신 임시로 사용하던 건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아라

강원 고성 토성면 사찰 화재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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