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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심야 시간 잠결에 놀란 투숙객 170여 명이 급하게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외벽에 붙은 나무 판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류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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