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2시 반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0대 여성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민 22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조리 중이던 부엌 후라이팬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정상빈
서울 관악구 신림동 오피스텔에서 불‥"주방 화재 추정"
서울 관악구 신림동 오피스텔에서 불‥"주방 화재 추정"
입력 2023-02-21 06:28 |
수정 2023-02-2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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