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재웅 법무부, 음주운전 적발 등 검사 2명 징계 법무부, 음주운전 적발 등 검사 2명 징계 입력 2023-02-21 09:17 | 수정 2023-02-21 09: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법무부가 음주운전을 하거나 사건 처리를 미룬 검사들을 징계했습니다. 법무부는 작년 12월 22일 오전 11시 40분쯤 면허정지 수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34%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서울고검 소속 김 모 검사를 검사 품위 손상을 이유로 견책처분했습니다. 또, 경찰에서 송치한 사건의 공소시효가 완성될 때까지 사건 처분을 하지 않은 부산지검 동부지청 소속 또 다른 김 모 검사도 직무태만을 이유로 견책 처분했습니다. #법무부 #음주운전 #검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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