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문구용 칼로 택시 52대 뒷좌석 훼손한 60대 구속 기소 문구용 칼로 택시 52대 뒷좌석 훼손한 60대 구속 기소 입력 2023-02-22 10:33 | 수정 2023-02-22 10: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커터칼에 훼손된 택시 시트 [인천경찰청 제공]인천지검은 문구용 칼을 이용해 택시 뒷좌석을 수십 차례 훼손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0월부터 넉 달 동안 인천에서 택시 52대에 탑승해 뒷좌석 가죽 시트를 문구용 칼로 그어 흠집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 지역 택시기사들의 피해 신고가 잇따르자 수사에 나선 경찰은 CCTV 추적 등을 통해 지난달 12일 집에서 이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택시훼손 #특수재물손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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