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지인 검찰, 위장전입 시켜 LH 전세임대 알선한 브로커 구속기소 검찰, 위장전입 시켜 LH 전세임대 알선한 브로커 구속기소 입력 2023-02-22 11:41 | 수정 2023-02-22 11: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검찰이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주거취약계층인 것처럼 꾸며 LH 전세임대를 받게 한 혐의로 전세대출 알선업자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2017년 3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31명을 상대로 고시원에 위장전입을 시키거나 허위서류를 만들어 주거취약 계층인 것처럼 꾸며 LH전세금 28억원을 부당 지원받도록 한 혐의로 알선업자 한 명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이 알선업자가 작업비 명목으로 건당 1백만원에서 3백만원씩 챙긴 것으로 보고 범죄수익을 환수하기로 했습니다. #검찰 #위장전입 #LH전세금 #알선업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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