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수십억대 미술품 은닉' 이혜경 전 동양 부회장 가석방 '수십억대 미술품 은닉' 이혜경 전 동양 부회장 가석방 입력 2023-02-23 19:10 | 수정 2023-02-23 19: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연합뉴스동양그룹 사태 뒤 가압류를 피하기 위해 고가의 미술품들을 빼돌린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된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이 가석방으로 풀려납니다.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는 형기가 약 7개월 남은 이 전 부회장을 어제 가석방 대상자로 결정하고 오는 28일 석방하기로 했습니다. 이 전 부회장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수십억대 미술품을 빼돌린 뒤 팔아치워 가압류를 피하려 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2021년 징역 2년이 확정됐습니다. #이혜경 #동양그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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