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슬기 '정순신 낙마'에 윤희근 경찰청장 "추천권자로서 안타깝게 생각" '정순신 낙마'에 윤희근 경찰청장 "추천권자로서 안타깝게 생각" 입력 2023-02-27 10:02 | 수정 2023-02-27 10: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윤희근 경찰청장이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된 정순신 변호사가 아들의 학교 폭력 문제로 자진 사퇴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윤 청장은 오늘 오전 경찰청 로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추천권자로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후속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공백 우려를 없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7일 윤 청장은 검사 출신인 정 변호사를 국가수사본부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추천했습니다. 윤 대통령에 의해 2대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된 정 변호사는 아들 학교폭력 문제가 불거지면서 임명 하루만인 지난 25일 사퇴했습니다. #정순신 #윤희근 경찰청장 #국가수사본부장 #자진사퇴 #학교폭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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