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이 사고로 학생 19명이 어지럼증과 두통을 호소했지만 중상은 없었으며, 현재는 모두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건물 내부 공사로 난방기 가동이 안 돼, 교실 창문을 닫은 채 석유난로를 피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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