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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고현장에선 굴착기를 이용해 배수로를 설치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가 굴착기를 움직이는 과정에서 피해 남성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신호수 배치 여부 등 공사 현장에서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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