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재미 삼아" 공사장 폐기물에 불 지른 10대 남성 검거 "재미 삼아" 공사장 폐기물에 불 지른 10대 남성 검거 입력 2023-03-06 11:09 | 수정 2023-03-06 11: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일회용 라이터 [사진 제공:연합뉴스]부천 소사경찰서는 주택 재건축 공사장에서 폐기물 등에 불을 지른 혐의로 1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남성은 어제 새벽 2시 쯤 부천시 괴안동의 주택 재건축 현장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스티로폼 등 폐기물 더미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출동 당시 남성은 범행을 부인하며 목격자 행세를 했지만, 경찰 추궁 끝에 "재미 삼아 불을 질렀다"고 시인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남성을 불러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공사장 폐기물 #방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