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반쯤 부산 수영구 민락동의 한 3층짜리 건물 1층 횟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친 사람은 없었지만 영업 시간 식당 안에 있던 사람들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을 조리하다 환풍 시설로 불이 옮겨붙으며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송재원
부산 수영구 횟집서 불‥다친 사람 없어
부산 수영구 횟집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3-03-14 04:08 |
수정 2023-03-14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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