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상훈 '유우성 증언유출 무죄' 국정원 전 대변인에 형사보상 '유우성 증언유출 무죄' 국정원 전 대변인에 형사보상 입력 2023-03-15 08:40 | 수정 2023-03-15 08: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 씨 재판에서 나온 비공개 증언을 언론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가 확정된 하경준 전 국가정보원 대변인이 형사보상금을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하 전 대변인에게 663만 원의 형사보상금 지급 결정이 확정됐다고 오늘 관보에 게재했습니다. 하 전 대변인은 서천호 전 국정원 2차장 등과 함께 2014년 3월 유 씨 재판에서 나온 탈북자의 비공개 증언과 탄원서를 언론에 유출하는 데 공모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지난해 7월 대법원은 증언과 탄원서를 국정원직원법상 비밀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무죄를 확정했습니다. #형사보상금 #하경준 전 국정원 대변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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