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준명 서울 지하철, 10분 안에 재탑승하면 추가요금 안 낸다 서울 지하철, 10분 안에 재탑승하면 추가요금 안 낸다 입력 2023-03-15 13:09 | 수정 2023-03-15 13: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서울시는 지하철역에서 교통카드를 찍고 나갔더라도 10분 안에 다시 승차하면 추가로 요금을 내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방침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는 반대 방향의 지하철을 타려 하거나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개찰구를 통과하면 다시 탈 때 기본요금을 내야 합니다. 시는 이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차한 역에서 10분 안에 다시 승차하면 기본요금을 면제하고 환승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안은 서울시가 직원 공모를 거쳐 선정한 창의행정 우수 사례 14건 가운데 1호입니다. #서울 지하철 #재탑승 #추가요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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