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동경 이천 공사장서 다친 50대 노동자 나흘 만에 숨져‥중대재해법 조사 이천 공사장서 다친 50대 노동자 나흘 만에 숨져‥중대재해법 조사 입력 2023-03-16 05:31 | 수정 2023-03-16 05: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경기 이천시의 한 공사장에서 사고를 당한 50대 노동자가 숨져,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1일, 경기도 이천시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천공기 부품 교체 도중 기계에 옷이 끼이는 사고로 크게 다쳤고, 나흘 만인 어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현장은 공사금액 50억 원 이상으로 중대처벌법 적용 대상이며, 현재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려진 상태입니다. #이천 #공사장 #중대재해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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