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솔잎 배우 출신 30대 남성,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실형 배우 출신 30대 남성,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실형 입력 2023-03-16 09:24 | 수정 2023-03-16 09: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배우 출신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단독 재판부는 어제(15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약물 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 사이 수도권 일대에서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필로폰 #마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