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준명 경찰, '간부 금품 수수 의혹' 한국노총 압수수색 경찰, '간부 금품 수수 의혹' 한국노총 압수수색 입력 2023-03-16 14:11 | 수정 2023-03-16 14: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찰이 한국노총 전 간부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노총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오늘 오후 1시쯤 한국노총 사무실과 전 수석부위원장 강 모 씨의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지난해 9월 전국건설산업노조로부터 한국노총에 재가입시켜 달라는 부탁과 함께 수억 원의 돈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건설노조는 같은 해 7월 위원장의 조합비 횡령 묵인, 비정상적 회계 운영, 조직적 부정선거 지시 등을 이유로 한국노총 회원 조합에서 제명됐습니다. #한국노총 #금품수수 #압수수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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